국내선 항공기의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 2만원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8월 국내선 유류 할증료를 현재 1만 9800원에서 2만 2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5천 500원과 비교하면 4배 인상된 것이며 사상 최초의 2만원 돌파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대한항공을 기준으로 제주 - 김포 주말 왕복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1인당 대략 3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역시 조만간 이같은 수준의 인상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