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년 만에 1천 호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제주 미분양 주택은 1천 120호로 전달 보다 16.3% 늘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3년 9개월 동안 1천 세대를 돌파 한 이후 지난 해 중순 1천 세대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1년 만에 1천 세대를 넘게 됐습니다.
미분양 증가는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여파로 매매 수요보다 전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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