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실국별로 진행되고 있는 업무보고에서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농산물 수급관리위원회는 감귤을 비롯해 당근과 월동무, 양배추 같은 주요 밭작물의 생산부터 유통 과정까지 통합 관리하는 조직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우선 품목별 단체나 주산지 농협 등과 연합회 구성 논의에 착수하고 연합회 설립 근거 등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