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제주연안 수온이 상승하며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서귀포시 남원과 대정 지역 양식장 3곳에서 광어 7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13일) 오전 기준 서귀포시 남원 일대 양식장 사육 수온이 28.5도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연안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8일 이후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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