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우회전 과정에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이
서귀포지역에 구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마트 삼거리와 외돌개입구 교차로,
천지연폭포입구 교차로 등 4곳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경보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습니다.
접근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하면
LED 전광판과 안내 음성, 그림자 조명을 통해
위험 상황을 경고하는 시스템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를 통해
우회전 과정에 발생하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줄여주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사고 또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