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의 '공동완주제'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스페인 갈리시아주와 산티아고순례자협회와 제주올레와 산티아고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공동완주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9월부터 제주 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각각 100km 이상 걷고 양측의 완주증서를 받으면 별도의 공동완주증서와 완주 메달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과거에 발급받은 완주증으로도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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