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무더위 쉼터 문 활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7.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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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외출하면 그늘부터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제주은행이 폭염 속 도민들을 위해 모든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쏟아지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거리 곳곳에 마련된 그늘막에 의지해 보지만 더위를 피할 길 없습니다.

<송기섭 / 관광객>
"그냥 너무 뜨거워요. 자외선도 심한 것 같고 엄청 탔어요."

또다시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송당이 30.7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 전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거리 곳곳에 있는 은행 점포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내 한 은행 지점입니다.

냉방기가 가동되는 가운데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제주은행이 더위에 지친 도민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도록 여름기간 모든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은행 거래와 상관없이 영업시간 동안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고 시원한 생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경호 / 제주은행 신제주지점 과장>
"최근 혹서기로 인해 온열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저희는 커뮤니티 은행 방안으로 제주은행 전 지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볕더위 속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배려들이 더위를 식혀주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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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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