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초과' 렌터카 전복 사고, 7명 사상 (5시용)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7.20 15:57
정원을 초과해 7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전복돼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애월항 인근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렌터카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0대와 20대 관광객으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났으며,
한 명은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커브길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