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7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오늘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문예회관, 해변공연장 등 도내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초등학교 어린이 관악팀이 참여하는 U-13 관악 경연대회로 막을 열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 기간에 청소년부터 관악 동호인, 전문 관악인, 마에스트로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제주국제관악콩쿠르 1위 입상자들이 펼치는 음악회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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