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40대 피해자로부터 1억 8천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금 수거책 33살 A 씨 등 3명은 지난 달 7일, 정부 지원 대출 문자를 보고 전화 상담을 온 40대 여성에게 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한다고 속여 모두 6차례에 걸처 1억 8천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입건하고 자금 흐름과 윗선 개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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