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한라산 입산과 하산 시간이 조정됩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코스별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산시간을 기준으로는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3시에서 2시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2시에서 1시 30분, 성판악과 관음사코스는 오후 1시에서 낮 12시 30분, 어승생악코스는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불규칙한 날씨 변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식수나 여벌옷 등의 충분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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