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유네스코의 현장 심사가 다음달 실시됩니다.
이번 심사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성산일출봉과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도내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에서 이뤄집니다.
평가 점수가 일정 기준 이상을 받아야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이어갈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예정된 유네스코 총회를 통해 발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 받은 이후 2014년과 2019년 두차례 재인증 받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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