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산읍 서성로 일대 배수로 정비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 394억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오는 2025년까지 서성로 일대 배수로를 정비하고 15만톤 규모의 저류지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산리, 난산리 일대는 배수시설이 없어 인근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해 지난 2019년 7월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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