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병해충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노지 감귤의 경우 검은점무늬병 발생 등이 우려된다며 15일에서 20일 간격으로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밭작물은 습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배수로 정비와 신속한 물 빼기 작업을 강조했습니다.
하우스에 빗물이 유입된 경우에도 신속하게 물을 빼고 토양을 건조하기 위해 환기를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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