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폐기물소각시설 후보지 '상천' 가장 적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8.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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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후보지로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마을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평가는 지역여건, 환경영향, 일반조건, 경제성 등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상천리의 경우 100점 만점에 89.5점으로 나왔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이번 타당성 조사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다음달 21일까지 의견을 접수한 후 제기된 의견을 심의해 최종 입지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종 입지 후보지에 대해서는 전체 공사비의 20%인 260억 규모의 마을사업 지원과 함께 해마다 반입수수료의 10%인 5억원 안팎의 마을 발전기금을 적립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등을 처리하기 위해 하루 380톤 규모의 소각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마을 단위의 공모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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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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