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연근해 어선 유류비 확대 지원
  • 제주시가 최근 면세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유류비를 확대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와 선적지를 둔 연근해업 어선 어업인으로 이전보다 2배 확대해 연안어선은 1천만 원 이내, 근해어선은 최대 1천 200만원 입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무리한 조업활동으로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업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 2022.08.19(금)  |  허은진
  • 제주청년강사양성 프로그램 2기 수강생 모집
  • 제주도가 강연을 직업으로 삼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강사 양성 프로그램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강의 기획과 강연내용 설계 등 일대일 컨설팅과 경연대회 기회 등이 제공됩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로 제주도청이나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제1기 프로그램에는 20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2.08.19(금)  |  김수연
KCTV News7
03:31
  • 강병삼 후보 인사청문회…땅 투기 논란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행정시장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는데요. 농지법 위반과 땅 투기 논란이 집중적으로 추궁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제주시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관광, 1차 산업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일터와 삶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은 땅 문제에 집중됐습니다. 의원들은 강 후보의 아라동과 애월읍 광령리 매입 토지에 대한 농지법 위반 문제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농업경영계획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투기를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어떤 목적으로 땅 구입했습니까? <강병삼 / 제주시장 후보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재산증식의 목적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겠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후보자님이 6억 5천만 원 입니다. 평당 1백 5십만 원 정도 사는데 이걸 투기가 아니고 농사 지으려고 살 수 있겠습니까?" 특히 강병삼 후보가 농지를 공동 매입한 동료 변호사들과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됐고 의원들은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며 자진 사퇴까지 요구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 '봄이면 씨앗 뿌려,라는 노래도 있잖아. 농사는 봄부터' 도민사회에서 모범이 되야할 변호사들이 같이 이렇게 하셨다는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 밖에 안 돼요. 후보자님 제가 정확히 말씀 드리겠는데 지금이라도 사퇴할 의사는 없습니까?" 강 후보는 의원들이 제기한 일부 농지법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청문회 자리에서 농민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후보자> "죄송하다..." 하지만 의원들은 책임 없는 사과는 의미가 없다며 질타 수위를 높였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정말 농민들에게 사과도 했고 그 부분에 있으면 농민들 위해서 공익적 목적으로 기부할 의향 있습니까?" <강병삼 / 제주시장 후보자> "그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거짓말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사과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되는데 시세차익을 기부할 수 있느냐, 없다고 하셨고. 위원장님께서 사퇴할 생각 있느냐 하니까, 없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이 사과는 하셨는데 책임은 안 지는 겁니다. 이 상황이 저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땅 투기 문제 외에 강병삼 후보의 경력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행정 경험 부족은 물론 변호사 경력 10년을 제외하고는 내세울 만한 경력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여러 일자리,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것이 경험은 아니다, 리더라는 자격 자체가 얼마나 갈등을 조율하고 제주시의 현안도 갈등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조율하는 자리인지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본인이 경력면도 변호사 경력만 인정 받은거예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내일(19일) 예정된 이종우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한꺼번에 채택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8.18(목)  |  문수희
KCTV News7
02:33
  •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공모, '상천리' 적합
  • 제주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3개 마을이 신청을 했고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오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했던 방식과 달리 직접 신청을 받아 갈등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일대의 도유지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처리시설 입지 후보지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서귀포시의 3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타당성 조사 결과 이 가운데 안덕면 상천리가 100점 만점에 89.5점을 받아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영 / 제주도 광역폐기물소각시설입지선정위원장> "신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공모에 참여한 서귀포시 상예2동 마을, 중문동 마을, 안덕면 상천리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서 지역여건, 환경영향, 일반조건, 경제성 등을 분석 평가했습니다." 신규 소각시설은 하루 380톤 규모로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소각시설이 조성되는 마을에는 전체 공사비의 20%인 260억 규모의 마을사업 지원과 해마다 반입수수료의 10%인 5억원 안팎의 마을 발전기금이 적립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 발표에 상천리와 맞닿은 광평리마을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교통문제와 악취발생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강상욱 / 광평리마을회 사무국장> "광역 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오는 곳은 행정구역상 상천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거 생활하고 가장 가까운 데는 광평이고요. 우리 주민들과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그게 침해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공고하고 주민열람과 의견 접수 등을 거쳐 다음달 중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폐기물 소각시설이 들어설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2
  • 구직 청년 재난지원금 65% 신청…23일부터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제주지역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구직 청년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까지 대상자의 65%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접수된 사례에 대해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부터 1주 간격으로 2천여명 범위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접수가 오는 26일까지인 만큼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 제주시, 산림재해 예방 계류보전사업 추진
  • 제주시가 집중호우 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계류보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애월읍 봉성리 국유림 1km구간으로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계류보전사업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유속을 줄여 산림 경사지 침식과 토사유실 등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 2022.08.18(목)  |  허은진
  • 서귀포시, 디지털체험 특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시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체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일주일에 2차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사용방법 익히기와 현장체험, 실생활 관련 스마트폰 활용법 등입니다.
  • 2022.08.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1
  •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부동산 투기 '쟁점'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행정시장 후보자인 강병삼 변호사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부동산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은 강병삼 후보가 소유하고 있는 아라동과 애월읍 광령리 소재 농지와 관련해 농지법 위반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했습니다. 특히 의원들은 농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며 자진 사퇴까지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강 후보자는 농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재산 증식의 목적도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사과하고 부족함은 열정과 패기,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토지 매각 후 차익에 대한 기부나 자진 사퇴 의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 2022.08.18(목)  |  문수희
KCTV News7
01:11
  •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후보지 '상천' 가장 적합
  • 제주지역의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후보지로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마을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평가는 지역여건, 환경영향, 일반조건, 경제성 등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상천리의 경우 100점 만점에 89.5점으로 나왔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이번 타당성 조사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다음달 21일까지 의견을 접수한 후 제기된 의견을 심의해 최종 입지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종 입지 후보지에 대해서는 전체 공사비의 20%인 260억 규모의 마을사업 지원과 함께 해마다 반입수수료의 10%인 5억원 안팎의 마을 발전기금을 적립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등을 처리하기 위해 하루 380톤 규모의 소각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마을 단위의 공모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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