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공유재산 대장 일제 정비 추진
  • 서귀포시가 연말까지 공유재산 대장을 일제 정비합니다. 올해 정비 대상은 공유재산 대장과 토지대장을 대조한 결과 확인된 1천250여 건입니다. 서귀포시는 지적공부 자료와 부동산 등기부등본, 공유재산 관리시스템 등록자료 등을 전수 조사해 불일치 사항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06년 공유재산 대장 전산화 이후 2020년부터 일제정비를 시행해 지금까지 7천700여 건을 정비했습니다.
  • 2022.08.23(화)  |  김수연
  • 행정시장 임명 강행 후폭풍…"고발해야"
  • 민선 8기 첫 행정시장인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에 대한 임명 강행을 놓고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용진 위원장은 오늘 낮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회 인사청문특위가 강 시장에 대한 사실상 부적격 의견을 제시했지만 오 지사가 임명을 강행했다며 비판하고 즉시 지처분명령과 사실관계 확인 후 형사고발 조치 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의당은 도청 앞에서 양 행정시장이 농지를 투기의 목적으로 이용해 경자유전의 원칙을 훼손했다며 임명 철회요구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 2022.08.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오영훈 지사, 강병삼·이종우 행정시장 임명 강행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농지법 위반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강병삼·이종우 양 행정시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병삼·이종우 양 행정시장과 함께 도민의 염원을 하나하나 실현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 없이 번민한 끝에 결정하게 됐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짊어지고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인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교훈 삼아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 채찍질로 삼아 도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발탁 인사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자회견 직후 집무실에서 강병삼·이종우 양 행정시장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 2022.08.23(화)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연동 신시가지 공영주차장 복층화 마무리
  • 제주시가 연동 신시가지의 연화로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두 달간 무료로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연화로 공영주차장은 2년여동안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4층, 108면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연동 신시가지 인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2.08.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제주도, 상장 준비 도내 기업 의견 수렴
  • 제주도가 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도내 기업들을 위한 시책 마련을 위해 의견수렴을 시작합니다.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 과제들을 참고해 향후 업무 추진방향과 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상장 계획이 있는 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면 네트워크 참여와 상장 준비 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이 제공됩니다.
  • 2022.08.23(화)  |  김수연
KCTV News7
02:14
  • "세금 돌려달라"…예래단지 세금 분쟁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무효가 되면서 그동안 토지에 부과됐던 각종 세금을 놓고 JDC와 지자체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일관되게 JDC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예래단지 사업 부지와 관련핸 세금 분쟁이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부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모 토지주로부터 1천 7백 제곱미터를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로 예래단지 사업은 무효로 확정됐고 원 토지주는 지난 2019년 4월, JDC로부터 땅을 돌려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세금 문제가 복잡해졌습니다. JDC는 사업 무효로 토지 소유권을 넘긴 만큼 그동안 지자체에 냈던 세금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제주도와 서귀포시, 제주세무서를 대상으로 환급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는 토지 수용 처분의 무효가 확정된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났다며 환급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JDC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최근 항소심까지 잇따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예래단지 사업부지 수용 무효로 원고인 JDC의 토지 취득 행위 역시 효력이 상실됐고 종전 JDC를 소유주로 부과한 세금 역시 발생 근거가 소멸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무효된 예래단지 사업 부지에 부과된 세금과 관련한 첫 법정 분쟁으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개별 소송 한 건으로 JDC가 돌려받을 세금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을 합쳐 2천만 원이 넘습니다. 현재 다른 토지에 부과됐던 3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돌려달라는 조세심판원 청구 사건이 8개월째 계류 중인 가운데 이번 판결이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무엇보다 JDC가 수용 절차로 취득한 토지는 전체 사업부지의 17.8%인 120필지 12만 5천 제곱미터에 달해 이번 소송 결과가 확정되면 추가 소송이 잇따르고 환급 세금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2.08.22(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양 행정시장 후보자 임명 철회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보도자료를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도민과 농민들에게 경자유전의 원칙을 확립하고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양 행정시장 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2명의 행정시장 후보자 모두 농지법 위반과 투기의혹이 확인되었음에도 이종우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해 사실상 적합 의견을 제시한 도의회 인사청문위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행정시장 후보자들의 임명을 막기 위해 오늘(22일)부터 1인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08.22(월)  |  허은진
KCTV News7
02:47
  • "키오스크 사용 어렵지 않아요"
  • 최근 음식점과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키오스크가 활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키오스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사용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이 지긋한 수강생들이 강의실에 둘러 앉았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가상의 항공권 예약 사이트에 접속해 탑승권을 예매합니다. 예매를 마친 수강생들은 강의실에 마련된 간이 키오스크로 실제와 동일하게 발권 과정을 이어갑니다. 서귀포시가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김민혜 / 디지털배움터 강사>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랑 키오스크를 활용한 스마트폰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요. 직접 하실 수 있게끔 해드리는 게 강의의 목표이기 때문에 가장 까다로운 음식점이라든지 아니면 은행 ATM기의 평소에 사용하지 않은 기능들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최근 음식점과 카페 뿐 아니라 공항이나 각종 매장,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서 키오스크가 활용되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수강생들의 학구열도 높습니다. 수강생들은 끊임 없이 질문을 이어가고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며 새로운 문화에 조금 더 다가갑니다. 단순히 조작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문 취소와 주문 수량 변경,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구분 등 실제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박인학 / 서귀포시 호근동> "마음은 빨리 하고 싶은데 잘 안 따라주는 거지. 뒤에 손님은 기다리고 빨리 해줘야 되는데 그런 다급한 마음이 있고, 병원 갔을 때도 요즘에는 줄 서서 수납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하게 되면 내가 알아서 그냥 계산 바로 할 수 있으니까 배워두면 실생활에서 여러모로..." 수강생들이 간이 키오스크로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익히면 음식점 등 실제 사용 현장에서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영주 / 서귀포시 평생학습팀장> "일상생활에 디지털 기기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라든가 은행 CD기, 키오스크 등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이런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읍면동에서 수요를 조사하고 요청이 들어오면 같이 협업을 해서..." 초고령화에 진입한 서귀포시에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22(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소외계층 찾아 위문활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위문활동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한무보가정 등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 특산품과 생필품 등의 물품 지원은 물론 4천 700여명에게 9천 500여만원 상당의 탐나는전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간 차원의 도움도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22(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