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본 예산안 편성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전산시스템인 이호조를 통해 부서별로 예산요구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예산 편성에 대한 다양한 도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역점투자 분야와 재정투자 우선순위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위기 대응, 새 도정 정책과제를 뒷받침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내년 예산안은 오는 11월 11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합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지역의 돼지고기 반입 금지조치가 무기한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22일부터 시행해 온 강원도산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한 반입 금지를 당분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를 제외한 경기도와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 다른 지역산 돼지고기는 오늘(22일)부터 반입이 허용됐습니다.
올해 을지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청 상황실에서
을지훈련 최초 상황과 종합상황을 보고 받고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에 임한다는 대응 자세라고 강조하고,
비상대비 매뉴얼을 한번 더 점검하고
현실에 맞게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새로운 안보위협으로 떠오른
드론과 사이버공격 등 각종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각종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제주도내 모든 건축물이 3차원 데이터로 구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연말까지 항공 라이다로 제주전역 18만 1천여개소의 모든 건물을 촬영한 후 블록 형태로 구축해 건축물 대장과 도로명 주소 등 각종 행정 정보와 연계하게 됩니다.
구축된 3차원 건축물의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상황에서 실제 대상물을 배경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각종 재난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선 개인 체납자 4만 3천여 명 가운데 체납액이 30만원 이하인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시범 발송할 예정입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휴대전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체납 안내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 확인과 수신 동의 절차를 거쳐야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19년 연속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소 사육농가 33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검진을 실시한 결과
5천 200여 마리 모두 브루셀라병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19년 연속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임이 입증됐습니다.
소브루셀라병은 사람에게도 감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인체에 감염될 경우
발열이나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입니다.
검찰이
오영훈 도지사 특별보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돼
향후 수사방향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제주도청 모 특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고발된
모 대표에 대한 수사의 연장선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의 특별보좌관실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이번 수사가
어디까지 확산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특별보좌관은 KCTV와의 통화에서
검찰이
압수수색한 것은 맞지만
선거법 위반 등 위법 사실이 없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 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돼지 소모성 질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과 돼지열병 등 네 종류의 가축전염병과 유행성 폐렴 등 소모성 질병 6종류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가축전염병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이동제한과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가 이뤄집니다.
올해 모니터링 대상은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40개 농가로 확대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7차 교통시설심의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심의에서는 제주도내 74곳 87건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으며, 심의 결과는 제주도 도로관리부서에 통보해 신속하게 개선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도로 여건 등으로 인해 교통안전시설 설치가 부적합한 장소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합해 개선 사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제주지역은 교통시설심의회에 상정된 안건이 6백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