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오 지사, 수행비서 친인척 채용 의혹"
  • 오영훈 도정의 인사 문제가 연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친인척 사적 채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현재 도지사 비서실의 6급 수행비서로 채용된 인물이 오영훈 지사의 인척 관계라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오 지사가 국회의원 재직 당시 불거졌던 친인척 보좌진과 동인 인물이라는 진술이 나오고 있다며 정실인사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와함께 그동안 불거진 인사 관련 논란에 대해 도민 사과를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08.24(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
  •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정무부지사는 제주도와 의회, 도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자리라며 3선 도의원 활동을 하며 지역주민과 도민들로부터 받은 기대와 신뢰를 정무부지사로 소임을 다해 성과와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보은인사 논란과 농협법 위반 의혹, 과거 폭행사건과 음주운전 여부 등에 대한 문제들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이 후보자의 과거 의정활동 경험과 정무부지사로서의 포부 등을 묻는데 할애돼 맥 빠진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 2022.08.24(수)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호응…올해 2천여 필지 찾아
  •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조상 땅 찾기 민원 조회 서비스를 통해 2천여 필지, 137만 9천여 제곱미터를 찾아줬습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법적 상속권이 있어야 하며 신분증과 사망자 제적등본 등을 준비해 제주도나 행정시 민원실을 방문하면 즉시 조회가 가능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8천여 명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3만 2천여 필지를 찾았습니다.
  • 2022.08.24(수)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물 재이용 사업에 1천 359억 투입…환경부 승인
  • 제주도가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재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물 재이용 관리계획이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2030년까지 국비 등 1천 359억원을 투입해 하수 재처리수와 중수도, 빗물이용시설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관리계획에 중규모 빗물 이용시설은 반영되지 않았는데 제주도는 올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추가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2.08.2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대형 건설현장 시공·체불 실태 특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2일까지 주요 건설 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실태 전반과 임금체불, 공사대금 체불 여부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도면 설계 기준 준수와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적정 여부, 중대 재해 처벌법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 입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공사대금 등 임금 체불과 불법 하도급 계약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2.08.24(수)  |  문수희
  • 제주시,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6개 어린이집 참여
  • 제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시간제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제주시 6개 어린이집에서 통합형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36개월 미만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사업은 시간제 보육반을 설치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2.08.24(수)  |  김수연
KCTV News7
03:36
  • 양 행정시장 임명 강행…"오만과 독선"
  • 오영훈 지사가 농지법 위반과 선거 보은 인사 등으로 논란을 사고 있는 양 행정시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오 지사의 이 같은 결정에 도내 각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선거 보은 인사 논란과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오 지사는 행정시장 인선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숙고 끝에 양 행정시장의 최종임명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이번 인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교훈 삼아 도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발탁 인사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도민 여러분의 뜻을 잘 새기면서 강병삼, 이종우 양 행정시장과 함께 도민의 염원을 하나하나 실현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자회견 직후에 임명장을 수여했고 양 행정시장은 각각 취임식을 갖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그런 비판들이 결국은 다 제가 갚아야 될 빚이고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갚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으로서 자기 책임을 다한다, 다했다 이런 얘기 들을 수 있는 2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우 / 서귀포시장>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설렘도 있습니다. 임기 동안에 도정을 시정에 잘 녹여내고 또 시민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결코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은 2년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임명 강행에 후폭풍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도의회의 인사청문회 결과를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함으로써 오 지사 스스로 임기 초반부터 오점을 남기게 됐습니다. 자칫 제주도와 의회간 갈등의 시발점이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도민 눈높이를 무시하며 앞으로 도정이든 시정이든 얼마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지 불안한 출발을 보이게 됐습니다. 각 정당과 시민단체도 즉각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행정시장 인선과 관련해 도의회의 사실상 부적격 의견에도 제주시장 임명을 강행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인사청문 무용론을 제기하고 이해 충돌 여지가 있는만큼 강 시장에 대한 즉시 농지처분명령과 자체조사를 통한 형사고발 조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도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남용한 대표적 사례이고, 제왕적 도지사로 군림하겠다는 의지를 도민사회에 드러낸 행태이자 도민들과 농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는 오만의 표상이라 하겠습니다." 정의당은 도청 앞에서 양 행정시장이 농지를 투기의 목적으로 이용해 경자유전의 원칙을 훼손했다며 임명 철회요구 1인 시위에 들어갔고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만과 독선의 과거 도정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이라며 임명 강행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8.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50
  • 내일,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 인사청문회
  • 행정시장 임명 논란 속에 내일(24일)은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합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후보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며 선거공신에 대한 보은인사와 선관위로부터 고발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무부지사에 대한 인사청문은 제주특별법상 반드시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감사위원장과는 달리 제주도의회로부터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08.23(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 '베이비박스 조례' 추진 찬반 논란
  • 제주에서 베이비박스 설치와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이 검토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송창권 의원은 오늘 오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출산한 아이를 익명으로 맡기고 아동의 안전과 인권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베이비박스의 설치와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베이비박스의 설치와 지원 조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신생아의 생명권 보장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찬성 입장과 오히려 아동 유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반대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2022.08.23(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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