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개편안은?
  • 지난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이후 도지사에게 권한이 집중되며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논의가 수차례 진행돼 왔습니다. 하지만 매번 논란만 키운 채 현재의 양 행정시장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오영훈 지사의 주요 공약이자 도정 주요 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첫 회의가 오늘 열렸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의 첫 회의가 위촉식과 함께 열렸습니다.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행정개편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오영훈 지사의 6.1지방선거 당시 핵심 공약이자 민선 8기 도정의 주요과제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가 후보와 당선인 시절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모형을 도입하고 행정구역도 5~6개로 나누는 안을 제시한 바 있지만 이번에 출범한 개편위원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제주에 맞는 최적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박경숙 /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장> "주민들의 말씀을 가능하면 많이 반영하고 소위 직접민주주의 성격이라든가 풀뿌리 민주주의에 우리가 좀 더 근본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는데 다들 힘을 쓰자 이런 얘기를..."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제주도에 적용할 새로운 행정체제 모형을 개발해 행정체제 개편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입니다. 2024년 하반기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적용한다는 큰 그림을 그려놓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받는 것 그리고 제주가 대전환의 위기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자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제주 100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그런 출발점이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넘게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왔지만 정부나 도의회 등의 반발로 매번 논란만 일으킨 채 무산됐고 도민들의 피로감은 쌓여만 갔습니다. 이번에는 제주에 맞는 새로운 모형을 찾고 실제 실현될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8.30(화)  |  허은진
KCTV News7
01:10
  • 내년 국비 1조 8,528억원 확보…역대 최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내년 정부 예산에서 국비 1조 8천 52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안은 올해 예산보다 10.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37억원과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 가스화 시설 120억원,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104억원, 가정 정수장 현대화사업 79억원 등입니다. 또 농가 물류비 부담 해소를 우해 도서지역 내륙가점 통합물류 운영비 10억원과 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 1차년도분으로 27억원이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내년 4.3 희생자 배보상금으로 올해보다 126억원 늘어난 1천 936억원이 행안부 예산에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9월 이후 부처 총액사업과 공모사업, 국회 심의 과정 등을 감안하면 내년 국비 확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57
  • 도두하수처리 현대화사업 10월 사업자 선정
  • 반복된 유찰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세번째 입찰 공고 만에 사업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입찰에 GS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 두 곳이 참여해 기본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심의윈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쯤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연말까지 설계를 확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하수처리 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천 9백억여 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완공됩니다.
  • 2022.08.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전통시장·농수축산물 택배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수축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택배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풋귤 출하 농가와 6차산업 제품, 제주산 축산물의 도외 반출을 위한 물류비 또는 택배비를 지원합니다. 또 제주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나 가공품에 대해서도 택배 1건에 1천원, 업체당 5천건까지 보조합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상품을 구매해 도외로 발송할 경우 소비자에게 한건당 2천 500원씩 지원하는 택배비 역시 상반기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으나 이번 추경에 추가 확보함으로써 6월 1일 이후 발송건부터 지원을 재개합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전통시장·농수축산물 택배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수축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택배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풋귤 출하 농가와 6차산업 제품, 제주산 축산물의 도외 반출을 위한 물류비 또는 택배비를 지원합니다. 또 제주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나 가공품에 대해서도 택배 1건에 1천원, 업체당 5천건까지 보조합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상품을 구매해 도외로 발송할 경우 소비자에게 한건당 2천 500원씩 지원하는 택배비 역시 상반기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으나 이번 추경에 추가 확보함으로써 6월 1일 이후 발송건부터 지원을 재개합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양 행정시, 공무직 공채 경쟁률 최고 60대 1
  • 양 행정시가 공무직 공개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제주시는 평균 19.2대 1, 서귀포시는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시 환경미화원 분야에는 2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6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양 행정시는 다음달부터 필기시험과 서류 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2.08.30(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송재호 "4·3 기록물 국가 유산으로 남겨야"
  • 4.3과 관련된 기록들을 국가가 관리하는 역사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어제(29)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과 단체, 국회, 정부 등의 관련 기록물이 많다며 이를 국가 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과거사위원장은 기록물 유산 관리가 정비된 5.18과 마찬가지로 4.3 역시 유산화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답했습니다.
  • 2022.08.30(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당일 수거'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에 대해서는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인력과 장비를 확대 투입합니다. 이를 위해 양 행정시와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관련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하게 됩니다. 또 클린하우스 내 쓰레기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단속반을 운영하고 도로변이나 공한지 등에서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도는 연휴기간에도 환경신문고 128번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트램 도입-교통공사 설립 추진
  • 제주도가 트램 도입 추진과 함께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계획을 담은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해 최근 국토교통부 검토를 마쳤고 다음달 중 제주도의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후 10월쯤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램과 관련해서는 제주 도심구간 뿐 아니라 서귀포 도심,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트램 도입과 공영버스 등 다양한 교통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가칭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2.08.29(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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