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산하 10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전년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제주신용보증재단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등급이 달라진 5개 기관 가운데 여성가족연구원이 다에서 나 등급으로 상승했을 뿐 나머지 4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해 '가' 등급에서 올해 '라' 등급으로 평가가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채용비리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마 등급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 이선화 전 제주도의원이 선정됐습니다.
ICC 제주에 따르면 대표이사 사장 공모에 응모한 10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2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습니다.
이사회는 검토를 통해 이선화 전 의원을 최종후보로 선택하고 제주도에 인사청문회 절차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의 민선 8기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제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15분 도시 제주를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위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관련 용역은 오는 10월 발주될 예정으로 15분 도시 제주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역별 생활 서비스 수요분석, 생활권 계획, 시범사업 발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담게 됩니다.
'15분 도시 제주'는 도시와 농촌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근거리 생활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의 오영훈 지사의 공약입니다.
상장기업 유치를 위한 수도권 기업유치 설명회가 다음달(10월) 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립니다.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주도는 JDC와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투자유치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의 기업투자와 육성지원 제도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기업별 1대1 상담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에 이전을 희망하는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답사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공설공원묘지 등에서는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모관 제례실이 폐쇄되고 음식물 반입과 섭취가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공설 장사시설을 이용할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0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34살 이하 청년으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10회에 걸쳐
매주 전문심리상담과
사전.사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편의점과 문방구, 학교매점 등 282곳으로
유통기간 경과 제품 판매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50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해
32개소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 했습니다.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꼴찌였던 제주문화예술재단이 1년이 지난 후에도 또 최하위에 머물렀고 등급은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뿐 아니라 도내 10개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4곳의 경영평가 등급이 떨어졌습니다.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컨설팅을 받겠다며 후속조치를 내놓곤 하지만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라'등급으로 경영실적 평가에서 꼴찌를 받았던 제주문화예술재단.
당시 결과 발표 후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외부전문기관에 경영혁신 컨설팅 의뢰와 함께 수익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쇄신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제주문화예술재단의 경영평가는 나아지지 않고 다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등급은 오히려 '라' 에서 '마' 로 더 떨어졌습니다.
1년 전 권고사항이나 외부감사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데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고 육아휴직자에 대한 불합리한 인사 처분,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부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간 경영실적평가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나'에서 '라', 그리고 이번에 '마'로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0개 출자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가장 높은 '가'등급을 받은 곳은 제주신용보증재단 뿐입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다'에서 '나'등급으로 한단계 상승한 반면 제주연구원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한등급씩 하락했습니다.
국제컨벤션센터는 각종 비위 논란을 낳았고 경제통상진흥원이나 제주연구원 역시 채용비리로 감점요인이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에 대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부지선 / 제주특별자치도 공기업팀장>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모든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컨실팅을 실시하고 현재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해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의 후속조치를..."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경영평가 개선은 뒷전인 채 방만한 운영을 되풀이하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제주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0일과 31일 이틀동안 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최종 심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루시아 마리아 로트리안 심사위원장은 그동안 제주가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준에 충족한다면서 최종 결정은 9월중에 통보되지만 공인은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제주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되면 아시아 최초로 4차례나 공인되는 쾌거로 제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