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장 임명 논란 속에 내일(24일)은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합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후보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며 선거공신에 대한 보은인사와 선관위로부터 고발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무부지사에 대한 인사청문은 제주특별법상 반드시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감사위원장과는 달리 제주도의회로부터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