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수출액 23개월 만에 '최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8.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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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수출 실적이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1,18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8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실적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감소한 겁니다.

중국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도시봉쇄 조치가 길어지자 수출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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