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가격 상승세 1년10개월 만에 꺾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8.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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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보여왔던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제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제주시 삼화지역 부영3차 전용 66㎡는 지난 8일 종전 최고가인 5억 3천 5백만원보다 8천만원 넘게 하락한 4억 5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같은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금리 인상과 수도권 집값 고점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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