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 공유수면 허가 없이는 사업 어려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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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해상에 추진 중인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 논란과 관련해 강병삼 제주시장이 제주시의 공유수면 허가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강병삼 시장은 오늘(26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사업 인허가 여부를 떠나서 해당 사업은 추자 해역에서 이뤄지는 만큼 발전기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사용 허가권은 제주시의 고유 권한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아직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제주시의 공유 수면 사용허가 없이는 사업이 진행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수용성이라며 갈등 현안으로 불거지지 않도록 오는 31일 추자도를 방문해 찬반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논란이 되는 해상 풍력은 사업자 2곳이 추자도 동쪽과 서쪽 해역에 사업비 18조원을 투입해 3GW(기가와트)급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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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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