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의 시신이 일본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 이 모씨의 시신이 지난해 12월, 직선거리로 3백KM 떨어진 일본 다카시마 항구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이후 지난 5월 국제 공조를 통해 이 씨의 신원과 유족과의 친족 관계임을 확인한 경찰은 실종 신고 11개월 만에 시신을 유족에 인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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