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태풍 힌남노가 근접하는 다음 주 초에 원격 수업을 확대하는 등 학사 일정을 조정합니다.
교육청은 태풍의 최대 고비인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교장 자율에 따라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이나 단축 수업, 재량 휴업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돌봄 교실은 보호자나 대리인이 동행할 경우에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학사 일정 안내나 시설물 피해 복구 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태풍 상황관리 전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