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충전 요금 인상 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이 종료되며 이달부터 충전요금이 최대 12% 인상됐지만 최근 각종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올해까지 인상 없이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 구축 개방형 전기차 충전요금은 종전과 같이 50kw 급속충전기는 kwh(킬로와트시) 당 292.9원, 100kw 급속충전기는 309.1원 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개방형 충전기는 모두 3천 7백여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주도가 구축한 충전기는 모두 608대 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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