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힌남노' 비상 대비 태세 돌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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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태풍 힌남도 북상에 따른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해 태풍 북상에 따른 상황별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유지하는 등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의 세력이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에 대비해 배수 지원과 배수로 준설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침수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강풍으로 낙하 위험이 있는 각종 시설물과 대형 공사장에 대해 사전 조치하고 해안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로 침수 등으로 대중교통 정상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우회 노선을 안내하고 항공기 결항으로 체류객이 발생하면 택시와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단계별 비상 수송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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