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이선화 전 도의원의 ICC 제주 대표이사 최종후보 선정에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몇몇 보수 인사들의 오영훈 후보 지지선언은 기회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며 지지선언에 참여한 이 전 의원의 이번 최종후보 낙점은 자리보장과 노후대비라는 세간의 평가가 정확하게 들어맞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를 향해 이 후보가 제주MBC 근무시절 비위행위가 없었는지, 마이스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영능력을 제대로 갖췄는지 등 자질과 정책을 송곳 검증해달라고 요청하고 인사 부적합 등의 판정이 내려지면 추천 철회의 결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