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5~6일 제주 고비…"전례 없던 피해 올 수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02 16:22

서남진 하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2) 새벽 방향을 틀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현재 대만 남동쪽 약 51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북상하며 세력은
초강력에서 '매우 강'으로 한 단계 약해졌지만
강풍 반경은
360km 까지 넓어졌고
초속도 50미터에 달하는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모레 오전에는
또 다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며 제주로 향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6일 새벽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지만
속도가 빨라질 경우
5일 오후와 늦은 밤부터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에도 중심기압이 940hpa로
역대 가장 셌던
태풍 사라나 매미보다 세력이 강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금까지 한번도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집중호우나 강풍,
해일 피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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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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