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250mm, 많은 곳에는 35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곳에따라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 호우가 내릴 수 있어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도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어 선박 사고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지나갈 때 까지 계속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피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