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19신고 폭주 예상…소방, '비상 접수 체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04 14:44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신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 접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화재와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같은 긴급 상황에 대응할 현장 출동팀을 편성했고 119 종합상황실에도 비상근무조와 콜백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긴급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단순 신고나 기상상황 문의 등은 제주 만덕콜센터와 읍면동으로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6년 발생한 태풍 차바 당시 제주에서는 평소보다 50배나 폭주한 시간당 1천6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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