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1만 8천여 가구 정전…오전부터 복구 재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9.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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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제주 전역에서 정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오전부터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협재와 월령리 3천 6백 세대를 비롯해 모두 1만 8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난 오늘 오전부터 현장 복구에 들어가 지금까지 전체 정전 가구의 96%인 1만 7천여 세대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여전히 정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서귀포 일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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