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오늘 오전부터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는 모두 119편으로 이 가운데 2편이 결항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유동적인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 기점 여객선의 경우 일부 항로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하려 했지만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까지는 전면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