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 나간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침수와 정전, 시설물 파손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전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이 오기 전
대정과 한경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초기피해가 상당했다며
행정의 대처와 현장 체감 사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민 안전을 위해 휴업이라는
큰 결정을 해 주신 업주와
선제 대피조치에 적극 협조해준 주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교육청과 모든 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