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력, 장비, 물자, 예산 총동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9.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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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1호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재까지 크고 작은 피해 40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추가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 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정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태풍 힌남노에 의한 피해사례는 403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상가 침수, 어선 2척 전복에다

가정, 정수장, 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에서의 정전과 이에따른 2차 피해 등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배수지원과 응급조치건수만도 320건에 이르렀고 반지하 또는 저지대 8가구에 24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에서 11명의 인명을 구조했고 배수지원에 나서 무려 400톤에 이르는 빗물을 퍼냈습니다.

피해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에서 242건, 서귀포시 지역에서 16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오영훈 지사가 기자회견을 갖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상실감을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여러분께 하루빨리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인력, 장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습니다.

특히 정전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고 태풍이 오기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정과 한경지역에서의 미흡한 부분을 찾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휴업이라는 큰 결정을 내린 업주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교육청과 학교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나의 생활 터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복구계획을 수립한 후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공시설물과 도로에 대해 지역방재단과 함께 추석 전까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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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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