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용> 1만 8천여 가구 정전, 16시간 만에 복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9.06 16:22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정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6시간 만에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제주시 연동과 협재, 대정읍 등에서
모두 1만 8천 53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오전까지 복구되지 않으면서
제주시 연동 일대
마트와 편의점의 경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도민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첫 정전 신고가 접수된 지 16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