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중국 양자강에서 유출되는 고수온 저염분수의 제주연안 유입이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고 관련 비상상황반 운영을 종료합니다.
현재 중국 가뭄으로 인해 양자강 유출량이 1초에 1만 4천톤으로 평년 대비 60% 감소했으며 최근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해수의 상하층수가 혼합돼 더 이상 저염분수는 관측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비상상황반을 운영해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 모니터링과 무인해양관측장비 투입을 통해 예찰활동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