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비율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장섭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전기 화재는 7백건입니다.
이는 도내 전체 화재 2천 6백여 건의
26.4%로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이장섭 의원은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주지역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 합선 같은 화재 원인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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