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2일)도 공항만에는 제주를 떠나는 귀경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은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에만 4만 9천여 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귀경길에 오르는 등 어제부터 모두 10만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제주에는 지난해 연휴보다 6천 명 많은 22만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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