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여파' 아파트 매매가 하락·경매 위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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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금리 여파로 도내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고 경매시장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3% 하락했고 지난 8월 셋째주 이후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달 경매로 매각된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도 86.8%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줄어든 매매수요가 아파트 가격과 경매 낙찰가에도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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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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