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존속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존속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국적으로 2천 300여명에서 지난해 3천 400여명으로 4년만에 46% 증가했습니다.
제주 역시 2017년 51명, 2018년 42명, 2019년과 2020년 각 43명에 이어 지난해 65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1년만에 50% 증가했습니다.
조 의원은 존속 범죄 예방과 차단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를 조기에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