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에 있던 70살 고 모씨 등 주점 직원과 건물 주민 1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7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방에서 영업 준비를 하는 도중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과수 정밀 감식을 진행하는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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