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노인기초연금 탈락자가 수백명에 달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경미 도의원은 오늘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제주지역의 공시지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기초연금 탈락자가 매해 수백 명씩 발생해 제주도의 기초연금 수급률이 전국 최하위인 15위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시지가 상승에 맞춘 제주특별법 특례 적용과 노인일자리 확대 보급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탈락자들에게 일자리 서비스 사업을 우선 제공하고 대상자가 더 많아질 경우 제도개선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