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제주형 7차 민생경제회복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614명이 접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청자들의 자격요건과 연소득, 소득감소액, 중복수급 여부를 심사한 뒤 다음달부터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1만 1천여 명에게 75억 1천 800만 원의 재난지원급을 지급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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