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도내외 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8월말 기준으로 35억 1천 700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이같은 추징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금액입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오락장 등 중과세 대상 추징 15억 300만원, 지방세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추징 12억 3천 400만원,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6억 9천 400만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올해말까지 1차적으로 23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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