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4·3특위 "제주 4·3 초등교과서 첫 수록 환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9.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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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내년 보급 예정인 일부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 처음으로 '제주 4.3 사건'이 수록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부터 교과서로 4.3을 배우게 되는 첫 걸음을 뗐다며, 제주만의 아픔이 아닌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적 역사로 정확히 인식하는 큰 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관련 내용이 더 많은 교과서에 수록되고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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