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9월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주 기업경기 실사지수 BSI는 74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8보다 4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내수 부진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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