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JTO 중문면세점, 화장품 라인 대폭 개편…아모레 입점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 내국인면세점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입점과 함께 화장품 라인을 대폭 개편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일 국내 화장품 기업 1위 아모레퍼시픽의 주력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 아이오페가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산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개편하고, 공사의 관광마케팅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매장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10.03(월)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제주목관아 오후 9시 30분까지 야간개장
  • 제주목 관아가 이달 한달 동안 야간에도 문을 엽니다. 제주도세계자연유산본부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주목 관아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 개방 기간 동안 매주 토욜일 오후 6시부터는 제주전통민요보존회와 공연예술팀들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다. 또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제주 관덕정 광장에선 수문작 교대식이 진행됩니다.
  • 2022.10.02(일)  |  이정훈
KCTV News7
00:32
  • 개천절 연휴 예상 관광객 17만 4천 명…13.2% 증가
  • 개천절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4천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동안 입도 관광객은 17만 4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5천여 명보다 13.2% 많은 수치입니다. 관광업계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가을철 여행심리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2.09.30(금)  |  최형석
KCTV News7
00:25
  • 제주 기업 체감경기 3개월 연속 하락세
  • 제주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9월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주 기업경기 실사지수 BSI는 74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8보다 4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내수 부진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2022.09.30(금)  |  최형석
KCTV News7
00:28
  • 농업기술원, 신품종 감귤 실증재배 농가 모집
  • 제주농업기술원이 다음달 18일까지 자체 육성한 신품종 감귤에 대한 실증 재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11월에 출하가 가능한 가을향과 12월 출하 가능한 달코미와 우리향, 1월에 출하가 가능한 설향 등 고품질 만감류입니다. 이번 실증묘는 2년생에서 4년생의 화분묘이며 모두 1만 8천주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 2022.09.30(금)  |  김수연
KCTV News7
02:26
  • 제주-일본 하늘길 재개…관광시장 변화 '촉각'
  • 코로나19로 닫혔던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하늘길이 약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11월부터 제주와 일본 오사카를 매일 운항하는 직항노선이 취항할 예정입니다. 사전 팸투어 성격으로 일본에서 현지 언론인과 인플루엔서 등 관광객 150여 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로 평소 한산한 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이 손님 맞이로 분주합니다. 일본인 관광객 150여 명이 오사카에서 전세기를 타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11월 제주와 일본 직항 노선 취항을 앞두고 사전 팸투어 성격으로 방문한 현지 언론인과 유명 인플루언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입니다. 앞으로 2박 3일 동안 제주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시로마 미루 / 일본 인플루언서> "제주도는 처음이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음식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제주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주와 일본의 하늘길이 열리는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11월 중순부터 제주와 일본 오사카를 매일 운항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4% 수준인 4만 3천여 명으로 쪼그라든 상황에서 일본 직항 노선 운항은 급격히 얼어 붙었던 제주 관광 수요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 "한일 관광 교류에 물꼬를 틀 생각입니다. 11월부터 직항 노선이 취항한다고 하니까 더욱 관광 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제노선이 여러 곳으로 취항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여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입니다. 일본은 다음 달부터 개인 여행과 무비자 단기 체류를 전면 허용할 예정이고 홍콩과 대만 등 동남아 국가도 입국 제한 빗장을 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해외 여행 제한으로 특수를 누렸던 제주 관광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 수요 변화에 따른 대응책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9.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8
  • 2분기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 신청 접수 시작
  • 제주도가 오늘부터 올해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올해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인원 제한 등의 방역조치에 따라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소기업 가운데 연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2만 2천여 개 업체입니다. 보상 범위는 지난 1분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들은 해당 기간에 발생한 손실을 전부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로, 현장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2부제로 진행됩니다.
  • 2022.09.29(목)  |  문수희
KCTV News7
02:23
  • [영농정보] 마늘 재배 이제는 '기계로'
  • 요즘 도내 곳곳에서 마늘 파종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마늘 재배는 높은 인건비와 극심해진 인력난에 재배 면적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인데요. 지난해부터 마늘 재배 기계화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파종작업이 한창인 대정읍 마늘밭입니다. 사람 대신 기계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마늘을 심습니다. 밭을 평평하게 다지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파종하는 트랙터형과 마늘을 심으면서 비닐을 덮고, 제초제까지 뿌려주는 기계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마늘 파종 기계화를 위한 현장 시연회입니다. <강승태 / 대정농협> "이번에 3종의 기계를 가지고 우리 지역에 제일 적합한 기계가 어떤 기계인지 농가들이 스스로 판단을 해서 시범사업으로…." 농촌의 일손은 점점 부족해지고, 인건비 역시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 속에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을 대체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기계파종 실증이 이뤄지고 있는데, 실제 1ha 당 인건비가 200만원에서 35만원으로 82.5%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성돈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인건비가 비싸고 또 인력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늘 재배면적이 상당히 줄고 있습니다. 마늘 기계화가 재배면적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늘 재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도 기계화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고상진 / 마늘 농가> "앞으로 마늘 농사는 정말 이 상태로 가면 포기하는 농가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제주도에 맞는 트랙터부착형 파종기와 엔진 탑재형 파종기가 있는데 앞으로 희망이 보일 것 같아요. 완벽하진 않지만 농민들이 써가면서 미비점을 보완해나간다면…." 육지부의 마늘 기계화율은 50~60% 정도 되는 반면, 제주지역은 0%에 가까운 상황. 농업기술원과 농협은 마늘 재배 기계화 실증을 계속 이어가면서 제주지역에 맞는 기계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9.28(수)  |  김수연
KCTV News7
00:38
  • 노지감귤 출하 앞두고 비상품 유통 집중 단속
  •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비상품 유통행위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과 행정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극조생감귤 주산지와 도내 택배 사업장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는 상습 위반 선과장과 항만, 소비지 도매시장 등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출하 초기 품질 관리가 올해산 노지감귤 전체의 가격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9.27(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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